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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딜런, 노벨문학상 최초 상업 뮤지션 "새로운 시적 표현"

2016.10.14  10: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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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시인, 화가인 밥 딜런(Bob Dylan)이 노벨문학상 영예를 안는다.

스웨덴 한림원 사무총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간) "201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밥 딜런"이라며 "그는 훌륭한 미국 음악 전통 속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만들어 문학사에 기여했다"고 발표했다.


밥 딜런은 노벨문학상 최초의 '상업 뮤지션'이다. 작가보다 음악가로 더 유명한 인물이 노벨문학상을 받는 건 지난 1901년 노벨 문학상 첫 시상 이래 처음이다. 더불어 미국 작가의 수상은 1993년 토니 모리슨 이후 23년 만이다.

 

밥 딜런이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AFP=뉴스1

깜짝 수상자 발표에 국내 누리꾼들의 관심도 뜨겁다. 수년 간 농담처럼 거론된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현실화되자 '파격적'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편 미국 포크록의 전설로 불리는 밥 딜런은 11개 그래미 어워드를 비롯,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어워드를 수상했다. 대표곡 '노킹 온 헤븐스 도어(Knockin' On Heaven’s Door)'는 꾸준히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홍용석 기자 star@news1.kr

<저작권자 © news1sta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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