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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변정민 "띠동갑 남편, 최민수 아내 소개로 만났다"

2017.04.20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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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모델 출신 배우 변정민이 강주은의 소개로 남편을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 스튜디오에는 변정민이 출연해 자신을 반하게 만든 12세 연상 남편의 매력을 공개한다.

결혼 13년차 변정민은 신랑과의 첫만남에 관해 "신랑이 교포인데 최민수 부인 강주은의 소개로 만났다"며 캐나다 교포인 강주은이 남편을 소개해줬다고 말했다. 변정민은 "처음에는 결혼할 생각이 없었지만 남편이 내가 모델인 걸 모르는 점에 끌렸다"고 했다.

변정민이 '자기야'에 출연한다. © News1star / SBS
이어 변정민은 "제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데 신랑이 가구 같은 걸 많이 아는 모습도 매력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변정민의 설명에도 패널들은 "12세 연상이면 어떤 분야든 본인보다는 아는 게 많다"고 반응했다.

사소한 다툼을 묻는 질문에는 "결혼 초 많이 싸운 게 온도 차이였다"며 기온이 낮은 캐나다에서 살다 온 남편은 집안 온도를 19도 정도, 변정민은 26도 정도가 알맞다고 느껴 서로의 적정 온도 차이가 너무 컸다고 설명했다. 패널들이 따로 잠을 자는지 묻자 변정민은 "19도로 맞추고 니트나 목폴라를 입고 패딩까지 걸친 채 잔다"고 답했다.

권수빈 기자 ppbn@news1.kr

<저작권자 © news1sta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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