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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제2의 가족" 프리스틴의 칭찬 릴레이(인터뷰②)

2017.04.19  16: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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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프리스틴 멤버들은 다 지금의 소속사가 첫 회사다. 길게는 9년부터 짧게는 3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 멤버들은 "제2의 가족이라는 말이 가장 잘 맞는 것 같다. 다른 그룹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 그룹은 정말 친자매, 친가족 같은 느낌이 강한 것 같다"며 돈독함을 과시했다. 다음은 멤버들의 릴레이 칭찬이다.

▲ 예하나→카일라
막내 일라는 일단 너무 예쁘고 막내지만 어른스러운 면이 장점이에요. 차분해서 우리가 중심을 못 잡는다거나 흔들릴 때 잡아줄 때가 많아요. 어른스러운 면이 많은 친구여서 듬직해요. 그러면서도 사랑스러운 부분도 많아요. 눈에서 느껴지는 눈빛이 너무 예쁘고요. 가끔 아기 같아요. 어릴 때 일라가 항상 '언니 절대 나가지 말고 같이 데뷔해야 돼'라고 말하면서 약속했던 게 지금도 생각나서 같이 데뷔한 게 신기하고 좋아요. 일라 사랑해

프리스틴 멤버들이 최근 뉴스1스타와 인터뷰에서 서로를 칭찬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 News1star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카일라→시연
언니는 아홉살 때부터 고생이 많았어요. 누가 봐도 너무나 예쁘고 겉도 예쁘지만 마음 속도 예쁘다는 걸 사람들이 많이 느낄 거라고 믿어요. 말도 잘 하고 실력도 좋고 항상 열심히 하고요. 우리 그룹의 비타민이라고 생각해요. 힘들 때 한마디 더 하는 멤버예요. 저보다 한 살 많지만 굉장히 언니 역할을 잘 하고 가끔 대단하다고 느낄 때가 많아요. 새벽 연습을 하고 나서 학교에 가는 거나 긴 연습 기간 동안 해온 것들이요. 앞으로 잘 될 거라고 믿고 있어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 시연→성연
우리 팀을 위해 이번 곡을 써준 것도 고맙고, 평소에 애교도 많아요. 멤버들이 다 의지가 되지만 그중에서도 의지가 되는 언니들 중 한 명이에요. 오래 보기도 했고 이해심, 배려심이 깊어서 상대방 얘기를 잘 들어줄 줄 알아요. 생각한 걸 말로 표현하려고 하니까 어려운데 고맙고 대견하다고 생각해요.

▲ 성연→결경
언니를 8년동안 봐왔는데 처음에는 한국어를 아예 못해서 보디랭귀지로 얘기했어요. 새로운 나라에 아무도 없이 와서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배우고 자기 꿈을 위해 열심히 하는 게 대단해서 항상 그런 점을 배우고 있어요. 이제는 눈빛만으로도 얘기가 통해요. 무슨 일 있을 때 언니가 항상 하는 말이 '내 맘 알지?'예요. 그 말 한마디로 큰 힘이 되고 항상 제 곁에 묵묵히 있어주는 언니라서 너무 고마워요. 아이오아이 활동을 하고 프리스틴에 와서도 변함이 없어요. 좋은 길로 저를 데리고 가주는 느낌이에요. 언니가 없으면 여기까지 저도 못 왔을 것 같아요.

유하, 성연, 결경, 은우, 카일라 © News1star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결경→은우
은우는 저와 동갑이에요. 2013년에 은우를 보자마자 친해졌어요. 지금보다 한국어를 못했을 때인데 친구로서 옆에서 많이 챙겨줬고 말을 엄청 잘 들어주는 친구예요. 항상 힘들 때 옆에 있어줬던 것 같아요. 학교를 같이 다니면서 제가 힘들어 할 때마다 은우가 옆에 있어줘서 고마웠어요. 그리고 재능이 많은 친구예요. 작곡도 잘 하고 노래도 잘 하고 끼도 많아요. 은우야 고맙다!

▲ 은우→로아
겉으로 봤을 때 차가워 보이고 세보일 수 있지만 우리 멤버들 중 가장 여린 멤버예요. 사람들 기분을 잘 파악하고 맞춰주고요. 또 평균 신장을 올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온화하고 따뜻함이 매력인 것 같아요. 눈에서 뿜어내는 힘이 강하다고 생각해서 장점으로 생각하고, 음색도 우리 중에서 가장 여성스럽고 맑은 목소리라 중심을 잘 잡아주는 역할이에요. 언니만의 스타일대로 톤도 적당하고 예뻐서 우리 팀에서 노래의 중심을 잡아주는 보컬이라고 생각해요.

▲ 로아→나영
나영 언니는 프리스틴의 리더답게 팀에서 정신적 지주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어요. 우리가 해야될 부분에 있어서는 냉정하게 판단해서 객관적으로 채찍질도 해주고요. 그리고 언니가 일상 애교 같은 게 많아요. 우리가 다운돼 있거나 지칠 때 리더답게 여러가지를 다 신경 써주는 만능이에요. 랩도 잘 하고 춤도 잘 추고 얼굴도 마음씨도 예뻐요. 우리 팀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예요.

▲ 나영→레나
연습생 때 일주일에 한 번씩 개인기 촬영을 했는데 연습 때와는 다르게 카메라 앞에서 소름 끼칠 정도로 표현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한 친구에요. 저는 하나하나 연습하는 스타일이라 그런 점이 부러워요. 무대에 섰을 때 가장 빛나는 친구 같아요. 그리고 평소에 보면 음악을 진짜 좋아하는 것 같아요. 샤워할 때도 음악을 꼭 틀어야 되고 항상 흥얼거려요. 음악을 엄청 많이 듣고 음악과 함께 사는 친구 같아서 그 점이 본받을 점이라고 생각해요. 동생이지만 어떤 때는 언니처럼 챙겨주는 게 많아요. 제가 아플 때 바로 바로 아프냐고 물어봐주고 투정 부리면 받아주기도 하고요. 그런 점에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예하나, 로아, 시연, 나영, 레나 © News1star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레나→유하
유하 언니는 저에게 자주 웃음을 주는 언니예요. 사람이 똑같은 패턴으로 지내다 보면 웃을 일이 많지 않은데 유하 언니가 치는 개그 한마디에 소소하게 행복을 느껴요. 이런 말을 언니에게 한 적은 없지만 방송국 대기실에서나 차안에서나 얘기할 때나 유하 언니 때문에 웃는 일이 많아서 많이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우울하거나 심심할 때 언니한테 짓궂게 장난치고 투정 부리는데 즐거워서 그러는 거예요. 언니 계속 옆에 있어줘요.

▲ 유하→예하나
일단 제가 생각했을 때 연습벌레 톱3 안에 드는 친구예요.(톱2는 나영 언니고, 1등은 저) 정말 연습을 열심히 하는 친구라고 느껴요. 스케줄이 끝나고 나서 연습을 할 때 지칠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화이팅 합시다'라고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우리 팀에서 눈웃음이 가장 예쁜 친구이기도 하고요. 장점이 하나 더 있다면 카메라를 정말 잘 찾아요. 귀신 같이 찾아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권수빈 기자 ppbn@news1.kr

<저작권자 © news1sta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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